[서울포토] 거취 입장 표명하는 김종인 대표

[서울포토] 거취 입장 표명하는 김종인 대표

입력 2016-03-23 14:51
업데이트 2016-03-23 14:5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비대위 대표 사퇴를 의사를 내비쳤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3일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당이 서있는 상황에서 저의 입장만 고집해 이당을 떠난다면 선거가 20여일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책임감을 느꼈다”며 당에 잔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비대위 대표 사퇴를 의사를 내비쳤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3일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당이 서있는 상황에서 저의 입장만 고집해 이당을 떠난다면 선거가 20여일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책임감을 느꼈다”며 당에 잔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비대위 대표 사퇴를 의사를 내비쳤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3일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당이 서있는 상황에서 저의 입장만 고집해 이당을 떠난다면 선거가 20여일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책임감을 느꼈다”며 당에 잔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