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0년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김정권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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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0년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김정권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국회교통안전포럼 주관으로 열린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스쿨존 개선 및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도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정권(한나라당)·주승용(민주당) 의원 등과 유관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