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용은, 서울대병원에 후원금 5000만원 입력 2012-05-03 00:00 업데이트 2012-05-03 00: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5/03/20120503027018 URL 복사 댓글 14 아시아 최초의 미국 메이저 골프 챔피언인 양용은(41) 선수가 2일 서울대병원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양 선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난치성 질병 치료에 대한 연구를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병원 측은 양 선수가 전달한 후원금을 불우 환자 지원 기금과 병원 발전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05-03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