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눈치우러 나간 40대 의문사…외상 흔적은 입력 2012-12-07 00:00 업데이트 2012-12-07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2/07/2012120750000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오후 1시22분쯤 충북 청원군 오창읍 A(45)씨의 자택 마당에서 A씨가 땅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A씨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아들이 눈을 치우러 나갔다가 들어오지 않아 나가보니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A씨의 시신에서 외상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