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미디어 대표에 곽덕훈씨

시공미디어 대표에 곽덕훈씨

입력 2013-02-05 00:00
업데이트 2013-02-05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곽덕훈(63) 전 EBS 사장이 4일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교육기업 ㈜시공미디어의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곽 대표이사 부회장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등을 지냈고 현재 스마트러닝포럼 의장, 이러닝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



2013-02-05 27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