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당 공천헌금 수수’ 양경숙씨 징역 3년 선고 입력 2013-02-14 00:00 업데이트 2013-02-14 10: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2/14/20130214800046 URL 복사 댓글 1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환수 부장판사)는 14일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약속하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라디오21’ 편성본부장 양경숙(52·여)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