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이성보 권익위원장이 세계옴부즈만협회(IOI)의 아시아 이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세계옴부즈만협회는 유럽 지역에서 5명,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북아메리카 등 5개 지역에서 각각 3명의 이사를 선출해 모두 20명의 이사를 두고 있다.
이들은 각종 이사회와 총회 등에 참석해 훈련사업과 연구 프로젝트, 지역 지원금 사업 등을 논의한다. 이사의 임기는 4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세계옴부즈만협회는 유럽 지역에서 5명,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북아메리카 등 5개 지역에서 각각 3명의 이사를 선출해 모두 20명의 이사를 두고 있다.
이들은 각종 이사회와 총회 등에 참석해 훈련사업과 연구 프로젝트, 지역 지원금 사업 등을 논의한다. 이사의 임기는 4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2013-02-15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