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학교만들기청소년모임 등 청년·청소년 단체 회원들이 1일 3·1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 한반도 형태를 그리며 앉아 새학기 학교폭력과 왕따를 없애자는 취지로 ‘태극기 몹’(태극기를 이용한 단체 공연)을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좋은학교만들기청소년모임 등 청년·청소년 단체 회원들이 1일 3·1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 한반도 형태를 그리며 앉아 새학기 학교폭력과 왕따를 없애자는 취지로 ‘태극기 몹’(태극기를 이용한 단체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