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 일대에서 ‘건전 생활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 구세군이 절약과 나눔 등을 강조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3-08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