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직원들이 19일 정동 배재학당 건물 앞 향나무에 물을 뿌리고 있다. 구는 이달 말까지 가로수와 도로변 녹지대를 대상으로 물청소를 실시해 겨울 동안 쌓여 있던 염화칼슘과 먼지 등을 떨어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3-20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