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살자 막으려다 실종된 정옥성 경감 빈소 입력 2013-04-16 00:00 업데이트 2013-04-16 14: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4/16/20130416500033 URL 복사 댓글 14 16일 인천시 강화군 강화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정옥성 경감의 빈소에 정 경감의 영정사진이 놓여있다. 정 경감은 지난달 1일 오후 11시 25분께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선착장에서 자살하려고 물에 뛰어든 김모(45)씨를 구하려 바다에 몸을 던졌다가 실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