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면 前총리 가옥 전시관 첫 개방 입력 2013-04-20 00:00 업데이트 2013-04-20 0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4/20/20130420008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9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장면(1899∼1966) 전 총리 생가에서 열린 ‘장면가옥 전시관 개관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165㎡ 규모의 전시시설을 조성해 이날 일반인에게 처음 개방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9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장면(1899∼1966) 전 총리 생가에서 열린 ‘장면가옥 전시관 개관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165㎡ 규모의 전시시설을 조성해 이날 일반인에게 처음 개방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9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장면(1899∼1966) 전 총리 생가에서 열린 ‘장면가옥 전시관 개관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165㎡ 규모의 전시시설을 조성해 이날 일반인에게 처음 개방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4-20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