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J 이재현 회장 자녀 소유 빌딩 입력 2013-05-24 00:00 업데이트 2013-05-24 13: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24/2013052480009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탈세와 편법증여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장녀 경후씨와 차남 선호씨에게 수백억원대의 무기명 채권을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자녀는 이 채권을 현금화해 그룹 지분을 사들이고 부동산 투자에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은 두 남매가 각각 24세, 19세이던 2009년에 170억원에 매입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빌딩.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