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은 사죄하라’ 입력 2013-05-29 00:00 업데이트 2013-05-29 15: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29/20130529800165 URL 복사 댓글 14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07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대천여고 학생들이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서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