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온 유채가 더곱네

늦게온 유채가 더곱네

입력 2013-06-07 00:00
업데이트 2013-06-07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6일 태백산 유채꽃축제가 열린 백두대간 중턱인 강원 태백시 문곡소도동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 입구에 유채꽃이 활짝 펴 있다. 9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는 이곳은 해발 850m 고지대라 유채꽃이 초여름에 핀다. 태백 연합뉴스
6일 태백산 유채꽃축제가 열린 백두대간 중턱인 강원 태백시 문곡소도동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 입구에 유채꽃이 활짝 펴 있다. 9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는 이곳은 해발 850m 고지대라 유채꽃이 초여름에 핀다.
태백 연합뉴스
6일 태백산 유채꽃축제가 열린 백두대간 중턱인 강원 태백시 문곡소도동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 입구에 유채꽃이 활짝 펴 있다. 9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는 이곳은 해발 850m 고지대라 유채꽃이 초여름에 핀다.

태백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