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늦게온 유채가 더곱네 입력 2013-06-07 00:00 업데이트 2013-06-07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6/07/20130607800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6일 태백산 유채꽃축제가 열린 백두대간 중턱인 강원 태백시 문곡소도동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 입구에 유채꽃이 활짝 펴 있다. 9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는 이곳은 해발 850m 고지대라 유채꽃이 초여름에 핀다.태백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태백산 유채꽃축제가 열린 백두대간 중턱인 강원 태백시 문곡소도동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 입구에 유채꽃이 활짝 펴 있다. 9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는 이곳은 해발 850m 고지대라 유채꽃이 초여름에 핀다.태백 연합뉴스 6일 태백산 유채꽃축제가 열린 백두대간 중턱인 강원 태백시 문곡소도동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 입구에 유채꽃이 활짝 펴 있다. 9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는 이곳은 해발 850m 고지대라 유채꽃이 초여름에 핀다.태백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