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경력 자격 부활 입법운동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집무실에서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조직 동원력을 갖춘 정치인들이 교육감 선거에 유리하다”면서 “교육경력 없는 이들이 교원 인사권을 행사하고 교육정책을 흔든다면 공교육이 위태롭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3-06-12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