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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단체 “동성애 옹호 도덕교과서 수정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바른교육교수연합 등 40개 단체로 구성된 동성애조장 교과서문제 대책위원회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민원실 앞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고등학교 도덕교과서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바른교육교수연합 등 40개 단체로 구성된 동성애조장 교과서문제 대책위원회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민원실 앞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고등학교 도덕교과서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7-12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