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 ‘골든라거’ 자진 회수

오비 ‘골든라거’ 자진 회수

입력 2013-07-15 00:00
업데이트 2013-07-15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오비 ‘골든라거’ 자진 회수
오비 ‘골든라거’ 자진 회수 오비맥주가 광주공장에서 생산한 ‘골든라거’에 식품성 가성소다 희석액이 일부 섞여 제품 회수에 나선 가운데 14일 오비맥주 직원들이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이 맥주는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비 측은 자진 회수에 나섰다.
광주 연합뉴스


오비맥주가 광주공장에서 생산한 ‘골든라거’에 식품성 가성소다 희석액이 일부 섞여 제품 회수에 나선 가운데 14일 오비맥주 직원들이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이 맥주는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비 측은 자진 회수에 나섰다.

광주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