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캠프서 농업과학 새싹들이 자란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한 ‘제9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공학캠프’가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철휘(앞줄 왼쪽 세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이학래(앞줄 왼쪽 네 번째) 서울대 농생대 학장이 참가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대 교수 7명이 강의하고 서울대 재학생들이 청소년들의 멘토로 참여하는 이 행사는 31일까지 열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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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한 ‘제9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공학캠프’가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철휘(앞줄 왼쪽 세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이학래(앞줄 왼쪽 네 번째) 서울대 농생대 학장이 참가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대 교수 7명이 강의하고 서울대 재학생들이 청소년들의 멘토로 참여하는 이 행사는 31일까지 열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7-30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