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일 ‘미디어와 여기자’ 세미나 입력 2013-09-03 00:00 수정 2013-09-03 00: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9/03/20130903029030 URL 복사 댓글 14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정성희)와 관훈클럽(총무 오태규)은 6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미디어 변화와 여기자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3-09-03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