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자기에 취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입력 2013-09-12 00:00 업데이트 2013-09-12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9/12/20130912800005 URL 복사 댓글 14 도자기에 취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11일 충북 청주시 구 연초제조창에서 개막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찾은 홍보대사 탤런트 구혜선(앞줄 왼쪽)과 디자이너 이상봉(앞줄 오른쪽)씨가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20일까지 계속된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자기에 취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11일 충북 청주시 구 연초제조창에서 개막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찾은 홍보대사 탤런트 구혜선(앞줄 왼쪽)과 디자이너 이상봉(앞줄 오른쪽)씨가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20일까지 계속된다.연합뉴스 11일 충북 청주시 구 연초제조창에서 개막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찾은 홍보대사 탤런트 구혜선(앞줄 왼쪽)과 디자이너 이상봉(앞줄 오른쪽)씨가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20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