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5시께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A(49)씨가 스스로 몸을 던져 숨졌다.
이날 오전 2시 40분께 이씨는 사실혼 관계 여성 B(48)씨와 B씨의 사촌(48)을 때린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고 피의사실을 인정한 뒤 돌아갔다.
경찰은 유족과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2시 40분께 이씨는 사실혼 관계 여성 B(48)씨와 B씨의 사촌(48)을 때린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고 피의사실을 인정한 뒤 돌아갔다.
경찰은 유족과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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