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겨울의 선물… 한라산에 상고대 활짝 입력 2013-11-12 00:00 업데이트 2013-11-12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1/12/20131112800001 URL 복사 댓글 14 겨울의 선물… 한라산에 상고대 활짝 11일 한라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나뭇가지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나 등반객을 유혹하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에 있던 안개·서리 등 미세한 물방울이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제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겨울의 선물… 한라산에 상고대 활짝 11일 한라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나뭇가지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나 등반객을 유혹하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에 있던 안개·서리 등 미세한 물방울이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제주 연합뉴스 11일 한라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나뭇가지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나 등반객을 유혹하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에 있던 안개·서리 등 미세한 물방울이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제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