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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의료단, 필리핀으로
유중근(왼쪽에서 다섯번째)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25일 필리핀으로 떠나는 긴급의료단 단원들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중근(왼쪽에서 다섯번째)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25일 필리핀으로 떠나는 긴급의료단 단원들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11-25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