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불 무거워도 웃음 절로나요 입력 2013-12-04 00:00 업데이트 2013-12-04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2/04/20131204800003 URL 복사 댓글 14 이불 무거워도 웃음 절로나요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복지통장 50명과 자원봉사 주민들이 3일 산타 복장을 갖추고 저소득층 7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이불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불 무거워도 웃음 절로나요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복지통장 50명과 자원봉사 주민들이 3일 산타 복장을 갖추고 저소득층 7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이불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복지통장 50명과 자원봉사 주민들이 3일 산타 복장을 갖추고 저소득층 7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이불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