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발 KTX 운영 주식회사 출자’를 의결한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이사진을 배임혐의로 고발하는 기자회견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전국철도노동조합과 KTX민영화저지 범대위 회원들이 1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수서발 KTX 운영 주식회사 출자’를 의결한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이사진을 배임혐의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