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상] 농업 연명석씨, 유용미생물 활용해 돼지우리 악취 줄여 입력 2013-12-13 00:00 업데이트 2013-12-13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2/13/20131213010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08년 연암전문대 축산과를 졸업하고 2000마리의 돼지를 기르며 양돈업에 종사하고 있다.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해 돼지우리의 악취를 줄이고 퇴비를 생산해 부가 소득을 창출하는 등 새로운 양돈 기술을 개발해 왔다. 충북 증평군4H연합회 회장으로서 폭설 피해 자원봉사, 군 장병 위문, 경로잔치 등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13-12-1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