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엔 역시 뜨뜻한 물이 최고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몽키밸리에 살고 있는 일본원숭이들이 25일 온천욕을 즐기며 추위를 잊고 있다. 일본원숭이는 일본 아오모리 등 산악 지역에서 폭설과 혹독한 환경조건에 적응해 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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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