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용진 ‘쌍둥이 아빠’ 됐다 입력 2013-12-27 00:00 업데이트 2013-12-27 00: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2/27/20131227027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45)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달 ‘쌍둥이 아빠’가 됐다. 신세계 관계자는 26일 “정 부회장의 부인이 올 11월 말 서울의 한 병원에서 1남 1녀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말했다. 이번 출산으로 정 부회장의 자녀는 2남 2녀로 늘었다. 2013-12-2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