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생들

[서울포토]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 응시생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4-17 14:12
업데이트 2016-04-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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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무적성검사 보고 나오는 응시생들
삼성 직무적성검사 보고 나오는 응시생들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 GSAT 고사가 실시된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속고등학교에서 응시생들이 직무적성검사를 마치고 고사장을 나오고 있다.

이날 삼성 직무적성검사는 기초능력검사와 직무능력 검사 두 가지로 이뤄졌으며 총 140분동안 진행됐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2개 지역 등 총 7개 지역에서 시행됐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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