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따뜻한 봄, 행복한 철길 나들이

[서울포토] 따뜻한 봄, 행복한 철길 나들이

입력 2016-04-19 14:30
업데이트 2016-04-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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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철길 나들이
행복한 철길 나들이 17일 휴일 오후 구로구 오류동 주택가 주변에 인접한 항동 철길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59년 만든 항동철길은 구로구 오류동과 부천시 옥길동 구간 11.8km 단선이다. 한국 최초 비료회사인 경기화학공업 주식회사 화물 운반철도로 이용되다 지금은 군수물자 수송으로 1주일에 1회가량 운행한다.
안주영 기자 jya@ seoul.co.kr
지난 17일 휴일 오후 구로구 오류동 주택가 주변에 인접한 항동 철길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59년 만든 항동철길은 구로구 오류동과 부천시 옥길동 구간 11.8km 단선이다. 한국 최초 비료회사인 경기화학공업 주식회사 화물 운반철도로 이용되다 지금은 군수물자 수송으로 1주일에 1회가량 운행한다.

안주영 기자 jya@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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