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그저 눈물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슬픔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4-26 13:37 업데이트 2016-04-26 13: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4/26/201604265001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그저 눈물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슬픔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신현우 전 옥시대표가 소환된 가운데 가습기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그저 눈물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슬픔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신현우 전 옥시대표가 소환된 가운데 가습기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신현우 전 옥시대표가 소환된 가운데 가습기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