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장난감 던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5-02 17:08 업데이트 2016-05-02 17: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02/201605025002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기자회견장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이 고개 숙여 사과하는 아타 샤프달 대표에게 장난감을 집어 던지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기자회견장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이 고개 숙여 사과하는 아타 샤프달 대표에게 장난감을 집어 던지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기자회견장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이 고개 숙여 사과하는 아타 샤프달 대표에게 장난감을 집어 던지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