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해뱃길 사업의 일환인 아치형 교각 공사를 위해 양화대교에 개통한 ‘ㄷ’ 자 우회도로를 자동차들이 달리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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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40대 남성 김모씨는 4일 오전 6시40분쯤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쪽 2개 차선을 막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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