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콘서트에 빠진 영동대료

한류 콘서트에 빠진 영동대료

입력 2016-05-08 21:22
업데이트 2016-05-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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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옆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6 C-페스티벌 K팝 콘서트’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아이콘, 위너, 아이오아이(I.O.I)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나온 이날 공연에는 단체로 한국을 찾은 중국 중마이과학발전유한공사 임직원 등 외국인 관광객 5000명을 포함해 약 3만명의 관객이 몰린 것으로 추산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8일 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옆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6 C-페스티벌 K팝 콘서트’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아이콘, 위너, 아이오아이(I.O.I)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나온 이날 공연에는 단체로 한국을 찾은 중국 중마이과학발전유한공사 임직원 등 외국인 관광객 5000명을 포함해 약 3만명의 관객이 몰린 것으로 추산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8일 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옆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6 C-페스티벌 K팝 콘서트’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아이콘, 위너, 아이오아이(I.O.I)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이 나온 이날 공연에는 단체로 한국을 찾은 중국 중마이과학발전유한공사 임직원 등 외국인 관광객 5000명을 포함해 약 3만명의 관객이 몰린 것으로 추산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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