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굳은 표정의 최윤희 전 합참의장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16 10:16 업데이트 2016-05-16 10: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16/2016051650003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굳은 표정의 최윤희 전 합참의장 해군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AW-159) 도입 비리로 불구속 기소된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출두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굳은 표정의 최윤희 전 합참의장 해군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AW-159) 도입 비리로 불구속 기소된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출두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해군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AW-159) 도입 비리로 불구속 기소된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출두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