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5·18 기념식 떠나는 박승춘 보훈처장 ‘얼굴엔 미소가’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18 11:24 업데이트 2016-05-18 11: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18/2016051850007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5·18 기념식장 떠나는 박승춘 보훈처장 ‘얼굴엔 미소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결정에 항의하는 5·18 유가족들에게 쫓겨나며 웃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18 기념식장 떠나는 박승춘 보훈처장 ‘얼굴엔 미소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결정에 항의하는 5·18 유가족들에게 쫓겨나며 웃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결정에 항의하는 5·18 유가족들에게 쫓겨나며 웃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