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나타난 태권브이 25일 광진구가 자양동 나루아트센터에서 팝아트 작품인 ’팝콘 시즌1’ 행사가 열리자 팝아트 작가 찰스장의 작품 대형 로봇 태권브이 등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시민들이 함께 감상하고 즐기고 있다. 2016.5.25.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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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나타난 태권브이
25일 광진구가 자양동 나루아트센터에서 팝아트 작품인 ’팝콘 시즌1’ 행사가 열리자 팝아트 작가 찰스장의 작품 대형 로봇 태권브이 등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시민들이 함께 감상하고 즐기고 있다. 2016.5.25.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5일 광진구가 자양동 나루아트센터에서 팝아트 작품인 ’팝콘 시즌1’ 행사가 열리자 팝아트 작가 찰스장의 작품 대형 로봇 태권브이 등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시민들이 함께 감상하고 즐기고 있다. 2016.5.25.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