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희생자 빈소 지키는 유가족들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02 15:58 업데이트 2016-06-02 16: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02/20160602500184 URL 복사 댓글 14 구의역 사고 희생자 빈소 지키는 유가족들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사망자 김모(19) 씨의 빈소에서 유가족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구의역 사고 희생자 빈소 지키는 유가족들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사망자 김모(19) 씨의 빈소에서 유가족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사망자 김모(19) 씨의 빈소에서 유가족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