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얼쑤~ 장단에 맞춰 동작 배우는 학생들 입력 2016-06-26 18:42 업데이트 2016-06-27 08: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26/20160626500108 URL 복사 댓글 14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무형문화재 전수학교에 지정된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이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處容舞)전수조교인 무용가 인남순에게 춤사위를 배우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