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당신이 없는 사이… 당신의 집을 노린다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카드뉴스] 당신이 없는 사이… 당신의 집을 노린다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7-13 17:01
업데이트 2016-08-12 09:1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7~8월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집을 비울 때 꼭 하나 점검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빈집털이 예방입니다. 실제로 7~8월은 평소보다 빈집털이 범행이 20%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휴가를 간다는 들뜬 기분에 ‘자기 방범’에 소홀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즐겁게 휴가를 다녀와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