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850km, 불타는 거리를 달린 간절한 이유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8-07 11:54 업데이트 2016-08-12 08: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8/07/2016080750007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850km. 청년들이 폭염을 뚫고 달린 거리. 이들은 왜 녹아내리는 아스팔트 위를 달렸을까요. 기록적인 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이들의 여름 이야기를 알아봤습니다.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