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 돈을 받고 소설을 빌려주던 세책점 모습 재현
‘세책점’을 아시나요?
11월 30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조선의 독서열풍을 만나다:세책과 방각본’ 전시 사전공개회가 열린 8일 오전 조선말 돈을 받고 소설을 빌려주던 세책점 모습을 담은 당시 사진 앞에서 직원들이 세책점 풍경을 재현하고 있다.
2016.08.0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6.08.08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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