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달 ‘말복 맞이 특식 먹어요’

[포토] 수달 ‘말복 맞이 특식 먹어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15 15:03
업데이트 2016-08-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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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수달(작은발톱수달)이 비타민이 첨가된 시원한 얼음과 제철 과일로 구성된 특식을 먹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말복을 맞이해 수달 외에도 벨루가 등 바다친구들에게 시원한 특식을 제공했다고 이날 전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 연합뉴스
15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수달(작은발톱수달)이 비타민이 첨가된 시원한 얼음과 제철 과일로 구성된 특식을 먹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말복을 맞이해 수달 외에도 벨루가 등 바다친구들에게 시원한 특식을 제공했다고 이날 전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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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수달(작은발톱수달)이 비타민이 첨가된 시원한 얼음과 제철 과일로 구성된 특식을 먹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말복을 맞이해 수달 외에도 벨루가 등 바다친구들에게 시원한 특식을 제공했다고 이날 전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 연합뉴스
15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수달(작은발톱수달)이 비타민이 첨가된 시원한 얼음과 제철 과일로 구성된 특식을 먹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말복을 맞이해 수달 외에도 벨루가 등 바다친구들에게 시원한 특식을 제공했다고 이날 전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 연합뉴스
15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수달(작은발톱수달)이 비타민이 첨가된 시원한 얼음과 제철 과일로 구성된 특식을 먹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말복을 맞이해 수달 외에도 벨루가 등 바다친구들에게 시원한 특식을 제공했다고 이날 전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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