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사망’ 트리니티 게이, 친구들 오열
타이슨 게이의 딸인 육상 유망주 트리니티 게이의 학급친구가 17일(현지시각) 학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트리니티 게이는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대학 인근 레스토랑 앞에서 벌어진 총격 사고로 15세에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016-10-18 사진=AP 연합뉴스.
타이슨 게이의 딸인 육상 유망주 트리니티 게이의 학급친구가 17일(현지시각) 학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트리니티 게이는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대학 인근 레스토랑 앞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15세의 나이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