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 마지막 들른 故김창호 경감

근무지 마지막 들른 故김창호 경감

입력 2016-10-23 23:06
수정 2016-10-23 2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근무지 마지막 들른 故김창호 경감
근무지 마지막 들른 故김창호 경감 고(故) 김창호 경감의 영정이 고인의 근무지였던 서울 강북구 번동파출소를 지나고 있다. 이날 오전 송파구 경찰병원에서는 지난 18일 발생한 오패산터널 사제총 난사사건으로 숨진 김 경감의 영결식이 열렸다.
연합뉴스
고(故) 김창호 경감의 영정이 고인의 근무지였던 서울 강북구 번동파출소를 지나고 있다. 이날 오전 송파구 경찰병원에서는 지난 18일 발생한 오패산터널 사제총 난사사건으로 숨진 김 경감의 영결식이 열렸다.

연합뉴스

2016-10-24 28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1월 5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미국 국민은 물론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여론조사 격차는 불과 1~2%p에 불과한 박빙 양상인데요. 당신이 예측하는 당선자는?
카멀라 해리스
도널드 트럼프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