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최순실 의혹’ 미르재단 입구에 붙은 성명서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0-26 14:27 업데이트 2016-10-26 14: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0/26/2016102650008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 소유 빌딩, 전경련, 미르재단 본사 등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26일 서울 강남구 미르재단 사무실 앞에 재단법인미르 노동조합의 성명서가 붙어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 소유 빌딩, 전경련, 미르재단 본사 등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26일 서울 강남구 미르재단 사무실 앞에 재단법인미르 노동조합의 성명서가 붙어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 소유 빌딩, 전경련, 미르재단 본사 등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26일 서울 강남구 미르재단 사무실 앞에 재단법인미르 노동조합의 성명서가 붙어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