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대통령은 사퇴를! 언론은 진실을!’

[서울포토] ‘대통령은 사퇴를! 언론은 진실을!’

강성남 기자
입력 2016-10-31 16:12
업데이트 2016-10-31 16:1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언론노조, 기자협회, PD연합회 등 현업언론단체와 동아투위, 새언론포럼 등 원로언론인,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는 공영방송을 비롯한 언론도 책임있다고 규탄하고 진실 규명에 언론이 적극 나서는 것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16.10,3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언론노조, 기자협회, PD연합회 등 현업언론단체와 동아투위, 새언론포럼 등 원로언론인,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는 공영방송을 비롯한 언론도 책임있다고 규탄하고 진실 규명에 언론이 적극 나서는 것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16.10,3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언론노조, 기자협회, PD연합회 등 현업언론단체와 동아투위, 새언론포럼 등 원로언론인,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는 공영방송을 비롯한 언론도 책임있다고 규탄하고 진실 규명에 언론이 적극 나서는 것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16.10,31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