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호송차에서 내리는 ‘실세’ 입력 2016-11-01 22:50 업데이트 2016-11-01 23: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02/20161102001008 URL 복사 댓글 14 호송차에서 내리는 ‘실세’ 지난달 31일 밤 긴급체포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최순실씨가 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호송차에서 내리는 ‘실세’ 지난달 31일 밤 긴급체포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최순실씨가 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지난달 31일 밤 긴급체포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던 최순실씨가 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6-11-02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