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시작은 언제나 학생이었다

[카드뉴스] 시작은 언제나 학생이었다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11-03 09:54
업데이트 2016-11-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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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는 투쟁의 연속이었습니다.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는 나라를 찾기 위해 뭉쳤고, 근대국가에 들어와서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엔 학생이 있었고, 민주화 투쟁의 정점에는 광주학생운동이 있었습니다. 자랑스럽고 잊지 말아야 우리의 역사,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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